• 리뷰
  • 리스트
  • 구매
바보, 산을 옮기다
글쓴이
윤태영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윤태영

1988년 노무현과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 의원회관 4급 보좌관으로 일하다 출판사로 자리를 옮겼다. 그때 노무현의 첫 번째 에세이 《여보, 나 좀 도와줘》 출간 작업에 참여하면서 본격적으로 그의 말과 글을 다루게 되었다.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대변인, 제1부속실장, 연설기획비서관을 지내며 노무현 대통령의 곁에서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하고 그의 진심을 진솔하게 전달하는 일을 맡았다. 노무현이 귀향한 뒤 집필팀으로 일하며 봉하마을에서 여러 출판물을 함께 준비했다. 서거 이후 그가 사람들과 간절하게 공유하고자 했던 철학과 이상을 기록으로 남기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대통령의 말하기》 《기록》 《바보, 산을 옮기다》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지역구도 때문에 모든 것이 다 비정상으로 되어 있습니다.
불신과 갈등을 부추겼던 역사를 청산합시다.
저는 이 분열에 가담할 수 없습니다.”

‘대통령의 필사’가 전하는 참여정부 비망록

‘대통령의 필사’로 알려진 윤태영 전 비서관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목표와 역정을 지근거리에서 묘사하고 기록한 책이다. 자서전 등을 통해 이미 잘 알려진 그에 대한 일화나 인권변호사로서의 활약상 등은 과감히 생략하고, 현실 정치에 입문하기 시작했던 무렵인 1987년 6월항쟁 이후부터의 정치적 삶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고질적인 지역구도 타파를 통한 국민통합을 위해 자신의 정치 생명을 걸었던 노무현의 도전과 시련, 좌절이 꾸밈없이 담긴 이 책은, 한국 현대정치사의 새로운 장을 열었던 한 걸출한 정치인의 우직한 면모를 재차 확인하게 해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