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를 여는 열쇠, SQL온하둡(SQL-on-Hadoop)의 선두주자, 임팔라!
아파치 하둡 에코시스템은 데이터에 중점을 두고 있어 SQL 경험이 있는 데이터베이스 개발자에 안성맞춤이다. 하둡 애플리케이션 개발 작업의 많은 부분이 데이터 파일을 복사하고 변환하고 재조직화하여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는 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일들을 대규모 병렬 방식의 네트워크 장비로 묶인 클러스터에서 신뢰성 있게 수행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다.
임팔라는 이러한 활동을 쉽고 빠르게 해주기 때문에 분산 컴퓨팅에 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새로운 API를 배울 필요도 없다. 심지어 수행하려는 작업이 단일 SQL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을 정도라면 프로그램을 작성할 필요조차 없다.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경험은 있지만 아파치 하둡 소프트웨어 스택 경험은 없는 사람을 대상으로 임팔라 아키텍처와 사용법 측면에서 사례를 알려준다. SQL 예제는 이해를 돕는 단순한 예제를 시작으로 고성능과 확장성을 보여주는 모범사례를 다루는 예제로 확장해 나간다.
이 책의 대상독자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데이터 웨어하우스, 빅데이터에 관한 지식이 있는 독자를 대상으로 한다. 따라서 CREATE TABLE, SELECT, INSERT 같은 구문과 주요 절에 관한 설명이 따로 필요 없을 정도로 독자는 SQL에 충분히 경험이 있다고 가정한다. 또한, 리눅스 경험이 있으면 더욱 좋다. 아파치 하둡 소프트웨어 스택 경험이 있으면 유용하나 필수는 아니다.
[지은이] 존 러셀
존 러셀은 소프트웨어 개발자이면서 테크니컬 라이터로, 현재 클라우데라 임팔라 프로젝트의 문서화를 이끌고 있다. 산업을 선도하는 팀의 구성원으로 데이터베이스와 SQL 분야를 경험했다. DB2의 초기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를 설계하고 제작했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에서 애플리케이션 개발 관련 주제를 문서화하고 프로젝트 타히티(Project Tahiti) 문서 검색 엔진을 설계하고 코딩했으며, MySQL에선 InnoDB 스토리지 엔진을 문서화했다. 캐나다의 뉴펀들랜드(Newfoundland) 출생으로 현재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버클리(Berkeley)에 산다.
[옮긴이] 양원국
티맥스소프트에서 APM 솔루션을 개발했고, 그 후 빅데이터 전문회사 KT NexR에 재직하면서 빅데이터 처리에 오픈 소스 기술을 적용하고 운용하는 일을 했다. 현재는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역서로는 『하이브 완벽 가이드』(한빛미디어, 2013, 공역), 『아파치 Kafka 따라잡기』(에이콘 출판사, 2014), 『Hadoop과 Solr를 이용한 기업용 검색 시스템 구축』(에이콘 출판사, 2014)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