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들은 ‘놀이의 천재’라고 불릴 만큼 혼자서도 잘 논다. 그렇다고 해서 아기를 항상 혼자 놀게 해서는 안 된다.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도 부모가 옆에서 함께 놀아주는 것이 아이의 성장을 돕는 지름길이다.
놀이의 종류는 너무나 많아서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다. 서랍 정리하기도 놀이가 되며, 천을 뒤집어쓰면 도깨비 놀이, 아빠의 등에 타면 말 타기 놀이가 된다. 아이와 놀아주는 것을 어렵게 느낄 필요는 없다!
놀이를 통해 아기는 몸과 마음이 함께 성장한다. 그리고 성장이 느린 아기들을 위한 보조 놀이도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은 아기의 몸과 부모의 몸 그리고 간단한 도구를 이용한 놀이를 142가지 소개하고 있다. 따라 하기 쉬운 놀이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무엇보다도 아기들이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하는 놀이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아이에게 관심을 기울이며 진심을 다해 아이와 놀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