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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애 최고의 세계 기차 여행
글쓴이
이형준 외 1명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5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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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형준

중앙대학교 사진학과를 졸업하고 여행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다. 전 세계 곳곳을 찾아다니며 문화와 풍물, 자연 사진을 찍고, 그곳에서 경험한 이야기를 여러 매체에 기고하고 있다.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고, 남북 공동 기획 사진전 ‘백두에서 한라까지’, ‘독도’ 등의 그룹전에 참가했다. 일년 중 절반은 외국에서 보내며 30여 년 동안 145개 나라 2천여 곳의 도시와 유적지를 여행했고 여행지에서 느낀 아름다운 이야기를 책으로 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 《교과서에 나오는 유네스코 선정 대한민국 문화유산 vs 세계 문화유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세계의 유네스코 문화유산》 《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 《엽서의 그림 속을 여행하다》 《우리 아이 역사 여행》 《바다 위의 낭만, 크루즈 여행》 《일본 스토리 여행》 《유럽동화마을여행》 《세계시골마을》 《일본 주말 여행》,《일본 온천 료칸 여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사진으로 보는 해인사·팔만대장경》 등이 있다. 현재 혜화동에서 에이티 복합문화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여행
들녘을 가르는 기차의 긴 경적 소리에는 언제 들어도 가슴 뭉클한 그리움과 어디론가 미지의 곳으로 떠나고 싶은 충동을 불러일으키는 마력이 있다. 1년에도 몇 차례씩 배낭을 둘러메고 훌쩍 여행을 떠나는 네 명의 사진가에게 세상 어느 곳을 막록하고 기차만큼 편안하고 여유로운 교통 수단은 없었다.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기차에 몸을 실을 때마다 색다른 감흥을 느끼게 된다고. 그게 바로 기차 여행이 갖는 매력이라고 말이다.

근레 들어 시속 3백km를 웃도는 초고속 열차들이 세계 곳곳을 누비고 있다. 하지만 전 세계 구석구석을 누비는 각국의 기차 여행을 즐긴 이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를 횡단하는 거의 모든 기차가 여전히 덜컹거리는 둔탁한 금속음을 울리며 달리는 재래식 열차라고 증명한다. 바로 인류의 손때가 묻은 기차들이 안데스 산맥을 넘고, 아프리카의 사바나 평원, 그리고 북유럽의 툰드라 숲을 가로지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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