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너무 어렵게 쓴다는 평을 듣는 독문학자들이 괴테에 대해 일반 독자들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간다는 취지에서 반학술적 에세이집을 냈다. 괴테의 문학적 상징성이라는 주제로 6편의 내용이, 괴테의 영원한 여성들이라는 주제로 8편의 글이 묶였다. 1부 괴테의 문학적 상징성은 '파우스트' 또는 괴테의 문학의 일반적 특성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이 순서에 상관없이 골라 읽을 수 있도록 했다.
14편의 글를 통하여 괴테의 문학적 상징성과 여성성에 대하여 살펴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