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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UMA 트라우마 5
글쓴이
곽백수 저
출판사
애니북스
출판일
2005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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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백수

허를 찌르는 반전과 다양한 아이디어, 절묘한 개그로 많은 이들에게 웃음과 교훈을 주었던 『트라우마』의 작가 곽백수는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청량고, 관동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학교 2학년을 마치고 입대해 밤하늘을 보며 보초를 서다가 느닷없이 만화가가 돼야겠다고 결심한 후, 1998년 『영점프』에 단편 「투맨코미디-외계인편」을 발표하며 만화계에 데뷔하였다. 2001년 결혼을 한 후, 잡지 연재로는 도저히 생활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밑도 끝도 없이 신문 연재를 하겠다고 마음먹고 죽어라 그려 2003년 〈스포츠서울〉과 일본 소학관 〈빅점프스피릿〉에 『트라우마』 연재를 시작했다. 이후 2006년 데일리노컷뉴스, 2007년 네이버에 『트라우마』를 연재, 『트라우마』라는 타이틀로 1400여 편의 만화를 신문과 인터넷 양쪽에서 동시에 연재하여 편당 150만 조회 수를 기록하였다. 2008년, 5년간의 『트라우마』 연재를 마친 후 학습만화 『국가대표 한자』를 집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다양한 분야에서 방출 중이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곽백수라는, 특이한 이름은 필명이려니 했는데, 본명이란다. 대학 입학 후 2년간 'FM대로' 놀다가 입대하고보니, 군 말년엔 슬슬 앞날이 걱정되는 게 당연한 일. 보초 서느라 밤하늘을 바라보며 내린 결론이 만화가였다고 한다.

만화 원고를 들고 방문한 출판사에서 들은 반응이 인상적이다. "곽백수씨, 정말 난 백수씨 위해서 하는 말인데... 늦기 전에 다른 직업 찾아봐요. 만화가들을 그림 실력 순으로 서울역 개찰구부터 줄을 세워 놓으면 아마 용산역쯤에 백수씨가 있을 거예요."

'대략 무대포' 정신을 담아 그린 엽기발랄, 약간 질펀한 만화가 하루 조회수 40만 명을 기록하고 있다. 정신적 외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임산부 및 노역자, 과도하게 근엄한 사람' 등에겐 권하지 않는단다. 여기에 더해, 불안한 자세로 읽지 말 것을 권한다. 그래야 웃다 쓰러져도 부상당하는 일을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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