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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정교
글쓴이
석영중 저
출판사
고려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5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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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석영중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슬라브어문과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부터 현재까지 고려대학교 노어노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 지속적으로 도스토옙스키 강의를 해왔다. 한국러시아문학회 회장과 한국슬라브학회의 회장을 역임했다. 저서로 『매핑 도스토옙스키: 대문호의 공간을 다시 여행하다』, 『인간 만세: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 읽기』, 『자유: 도스토예프스키에게 배우다』, 『도스토예프스키, 돈을 위해 펜을 들다』, 『톨스토이, 도덕에 미치다』, 『러시아 문학의 맛있는 코드』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도스토옙스키의 『분신』, 『가난한 사람들』, 『백야 외』(공역),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광인의 수기』(공역), 푸시킨의 『예브게니 오네긴』, 『대위의 딸』, 체호프의 『지루한 이야기』, 자먀틴의 『우리들』, 스트루가츠키 형제의 『세상이 끝날 때까지 아직 10억 년』 등이 있다. 푸시킨 작품집 번역에 대한 공로로 1999년 러시아 정부로부터 푸시킨 메달을, 2000년 한국백상출판문화상 번역상을 받았다. 2018년 고려대학교 교우회 학술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러시아 문화의 항수적인 요소인 정교를 역사, 신학, 예술의 세 가지 측면에서 고찰하며 러시아적 정신의 본질에 다가서는 책이다. 러시아인의 삶과 그들의 정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선 러시아 정교 신앙에 대한 접근이 선결 조건이다. 러시아 고대 및 중세는 물론 문화의 세속화가 이루어진 17세기 이후에도, 그리고 심지어 무신론을 표방하던 구소련 시대에도 러시아정교는 그들 민족성의 일부로서 예술 텍스트에 깊이 새겨졌다.

러시아가 그리스도교를 받아들이게 된 경위와 그 신앙이 러시아화되는 전개과정, 러시아정교회의 신학과 전례 그리고 음악, 성당건축, 성상화(이콘) 등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그러한 본질적인 러시아정교 신앙이 러시아의 문화 및 예술 일반과 어떻게 상호작용해 왔는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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