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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내리는 마을
글쓴이
정양 저
출판사
모아드림
출판일
200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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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양

1942년 전북 김제에서 태어났다. 1965년 동국대학교 국문과를 마치고 전북 김제군 죽산면 소재 죽산 중,고등학교 교사로 부임하여 지금까지 이리 원광고, 전주 신흥고, 우석대 등에서 교직생활을 계속하고 있다.

1968년 시 「천정을 보며」가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1977년 윤동주의 시에 관한 글 「童心의 神話」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당선되어 등단하였고 모악문학상, 아름다운작가상, 백석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시집 『까마귀떼』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 『길을 잃고 싶을 때가 많았다』 『나그네는 지금도』『철들 무렵』 등과, 시화집 『동심의 신화』, 판소리평론집 『판소리 더늠의 시학』, 옮긴 책으로 『한국 리얼리즘 한시의 이해』 『두보 시의 이해』 등이 있다. 현재 우석대 문예창작과 명예교수로 재직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시선집은 4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부에 실린 시들은 다른 시집에 실린적 없는 최신작이며, 제2부는 네 번째 시집 『살아 있는 것들의 무게』(1997, 창비)에서 가려 뽑은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3부에는 세번째 시집 『빈집의 꿈』(1993, 푸른 숲)에서, 제4부에 있는 시들은 첫 번째 시집 『까마귀떼』(1980, 은애)와 두 번째 시집 『수수깡을 씹으며』(1984, 청사)에서 뽑아 수록한 것이다. 정양 시인의 유년 시절은 현재까지 그의 삶을 송ㄷ리째 지배하고 있는 깊은 상처로 아로새겨져 있다는 점에서 유별나고 시세계의 밑바닥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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