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년 사이타마 현에서 출생. 1992년 도쿄 FM 주최 쇼트 스토리 그랑프리에서 가작을 수상했다. 고교 재학 시절부터 잡지에 작품을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1993년 《오렌지가 이에 스며들어》를 출간했다. 1995년에 소설 제1작 《냉장고를 부수다》를 발표했으며, 이후 연애를 테마로 한 소설과 에세이를 다수 집필했다. 《같이 있고 싶은 사람》《좋아해》《장미꽃 아래에서》《저온화상(1~3)》《사랑 병》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중년 남자의 연애 이야기르 다룬 하루키의 원작에서 상처 입은 유리코를 위해 다시 쓰는 러브 스토리. 과거의 사랑의 그림자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사랑을 만들어가는 남녀의 마음이 여성 작가 특유의 섬세한 필치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