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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생
글쓴이
샤를로테 케르너 저
출판사
경독
출판일
200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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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샤를로테 케르너

1950년 독일에서 태어났으며, 국제경제학과 사회학을 전공하고 캐나다와 중국에서 수학했다. 1980년부터 3년 동안 독일 연방정부가 청소년 교육을 위해 지원하는 청소년 재단의 홍보실 보도 담당자로도 일한바 있으며, 주로 생명공학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게오-비쎈(GEO_Wissen)』, 『차이트(Zeit)』, 『엠마(Emma)』등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해왔다. 작가로서도 명성을 얻고 있는 그녀는 1987년 『핵물리학자 리제 마이트너』, 2000년 『블루 프린트』로 두 차례에 걸쳐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9년생』을 비롯하여 네 편의 작품이 수상 후보작에 선정되었다. 그중 『블루 프린트』와 『1999년생』은 TV 상영을 위한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독일 청소년 문학상 수상작가인 샤를로테 케르너의 미래소설로, 어느 날 현실이 될 지도 모르는 한 소년의 출생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다. 인공자궁기계를 엄마라 불러야 하는 주인공을 내세워 우리 시대의 정체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1999년생인 열일곱 살의 카알 마이베르크는 입양아다. 우연한 기회에 친구의 어머니인 여기자 프란치스카의 도움으로 자신의 친부모를 찾아가던 중, 충격적인 사실들을 알게 된다. 그의 친부모는 정자와 난자를 제공했을 뿐, 그를 뱃속에서 키운 건 사람이 아닌 기계였다.

멀지 않은 미래에 얼마든지 일어날 수 이야기로, 이를 통해 독자들은 인간복제와 미래 유전공학의 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될 것이다. 나는 누구이며 어디에서 왔는가 하는 정체성의 문제부터, 인공자궁과 대리모라는 과학의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한번쯤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생명의료기술이 우리의 미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알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흥미진진한 소설로, 독일에서는 이미 TV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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