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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여행책
글쓴이
최정규 저
출판사
열번째행성
출판일
2005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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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규

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한 현장 경험이 풍부한 동시에 여행에 관련된 글을 쓰는 국내에 몇 안 되는 발로 뛰는 여행플래너. (주)키즈투어의 직원과 대표, 월간 여행플래너 『사이다와 삶은 계란』의 편집장을 지냈으며 라디오방송, 잡지 등에서 다년간 여행칼럼니스트로 활동 중이다.

대학을 졸업한 후 처음에는 남들처럼 직장생활을 했다. 그러나 여행과 관련 없는 일을 하면서도 마음은 늘 ‘싸돌아다니고’ 싶었다. 결국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과감히 하던 일을 접고 여행을 직업으로 선택했고, 지금까지 10여 년 간 본격적으로 ‘싸돌아다니고’ 있다. 그동안 여행을 직업으로 삼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주변의 친구와 친지들로부터 여행에 관한 여러 가지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추천 여행지를 알려주면 거기서 뭘 봐야 하냐, 음식점은 어디가 좋으냐, 어떻게 가야 하느냐 등등을 물어오곤 했다. 그러고 보니 기존 여행서나 정보로는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플래너의 입장에서도 믿고 갈 만한 지침서가 되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그래서 친구나 친지들에게 1박 2일, 2박 3일의 여행지를 구성하고 가는 방법과 볼만한 곳, 숙소와 맛집 등의 여행 플랜을 짜주기 시작한 일이 이렇게 책으로 이어졌다.

한신대학교 한중문화콘텐츠학과 겸임교수. 『친절한여행책』을 비롯한 10여권의 여행서적을 냈으며 NGO ‘인권과 평화를 위한 국제민주연대’에서 국내외 공정여행을 기획하고 있다.

저서로 『친절한 여행책』 1, 2권, 『아주 특별한 가족여행』, 『기분 좋은 1박2일-동해안편, 서해안편, 남해안편, 산계곡편』(전4권, 공저), 『호젓한 여행지』(공저)가 있으며, 현재 국제민주연대에서 지구촌 공정여행 기획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주5일제가 시행되고 아이들의 체험학습이 강조되면서 가족여행의 필요성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작 가족들을 위한 실용적인 여행서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다. 일단 가족여행은 어른과 아이라는 서로 다른 요구를 지닌 구성원이 만족스러워야 함에도 대부분의 여행서는 교육과 여행, 어느 한쪽만을 다루고 있다. 게다가 인터넷이나 텔레비전 등에서도 여행 관련 정보가 넘쳐나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서들이 실제적 하우투(how-to)보다는 감상만을 늘어놓기 일쑤다. 그러나 여행은 준비가 반이다. 인터넷에서 한두 가지 여행지를 조사하고 떠나서는 그야말로 허둥지둥하고 돌아오는 무의미한 여행이 되기 쉽다.

이 책은 전문 여행플래너가 나의 가족이 여행한다는 마음으로 열두 달에 맞춤한 여행지를 고르고, 여행지에 따라 당일 여행이나 1박 2일 혹은 2박 3일 정도의 일정에 맞춰 시간대별로 꼼꼼하고 친절하게 여행 플랜을 구성했다. 또한 여행 계획을 짜면서도 가족 구성원 중 어느 한 사람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답사여행과 관광 그리고 체험과 휴식이 적절히 조화되도록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주말마다 가족여행을 고민하는 아버지들에게 흥미 만점의 여행 루트를 소개하는 은 온 가족이 똑소리 나게 여행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1년 열두 달 여행 스케줄을 가이드의 세심한 눈으로 꼼꼼하게 일러준다는 점에서 기존의 여행서들과 차별성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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