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우선 종자돈 모으기는 재테크이지 부자가 되기 위한 계획은 아니라고 구분 짓는다. 그리고 20대에는 돈을 이용해서 돈을 버는 시기가 아니고, 돈을 벌기 위해 계획을 짜는 시기라고 정의한다
책에서는 막연한 꿈꾸기가 아닌 철저한 설계자로서 부자테크를 보여준다. 그래서 총각네 야채가게 사장-이영석, 온라인 게임 회사 CEO-이수영, 다음커뮤니케이션 대표-이재웅, 다국적기업 최초 여성 상무-조미진, 부동산 투자 전문가-조상훈, 헤어디자이너-박준 등 13인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 20대가 그들을 통해 무엇을 취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보고서 형식으로 취합되어 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바람직한 모델을 제시하고 목표를 향한 바람직한 모델에 접근해가도록 이끄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