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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방
글쓴이
강석경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9년 5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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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석경

1951년 대구 출생. 1974년 이화여자대학교 미대 조소과를 졸업하였다. 1973년 대학 재학중 이대학보사 주최 추계문예에 단편소설 「빨간 넥타이」가 당선되었으며, 당시 심사위원 이어령의 추천으로 단편 「근(根)」, 「오픈게임」으로 『문학사상』 제1회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숲속의 방』으로 오늘의 작가상과 녹원문학상을 수상했고, 단편 「나는 너무 멀리 왔을까」로 21세기 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소설집 『밤과 요람』, 『숲속의 방』, 장편소설 『가까운 골짜기』, 『세상의 별은 다 라사에 뜬다』, 『미불』, 장편동화 『인도로 간 또또』, 산문집 『일하는 예술가들』, 『인도 기행』, 『능으로 가는 길』, 『저 절로 가는 사람』, 『이 고도를 사랑한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제10회 , 제6회 수상작. 젊음의 빛과 어둠을 선연하게 그려 낸 80년대 청년문학의 대표작.

이 시대에는 진정한 자기 방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사회와 가족에게 소외되어 지푸라기 같은 환락을 뒤쫓는 기성세대들, 최저의 생존도 해결할 수 없어서 분신자살로 저항하는 근로자들, 이데올로기에도 투신하지 못하고 종로에서 두더지잡기를 하는 젊은이들. 우리 시대의 왜곡된 모습들을 보며 나는 동병상련을 느낀다. 방황하는 이들에게 한 칸 방이 되어줄 수 없다 하더라도 작가는 문학의 힘을 회의하지 않고 끊임없이 진실을 찾아 나서야 하리라.
─강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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