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불평등 문제를 다각도에서 접근하는 책이다. 불평등을 다룬 25권의 책을 통해 불평등의 기원과 양상을 역사적으로 살펴보고, 한국사회 불평등의 현실, 자본주의의 한계와 이를 극복할 방안까지 모색하고 있다. 경제학자, 사회학자, 교수, 언론인, 출판인, 작가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저자들이 전 세계를 뒤덮은 불평등 상황이 어떤 교묘한 책임 회피 과정을 통해 개인과 사회로 퍼지는지 그 양상을 세밀하게 포착한다. 불평등 현실의 진단에서 나아가 그 대안까지 모색하고 있어, 인류의 오랜 과제인 불평등 문제를 극복할 단초를 그려볼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