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포스트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학자’ 중의 한 명인 레스터 브라운의 지구환경 보고서. 저자는 미래 지구의 위기는 지구온난화와 물 부족에 이은 식량 부족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한다. 이미 1인당 식량 생산은 점차 감소하고 있다. 사막화, 환경오염, 인구증가 등이 그 원인인데 이 책은 이에 대한 자세한 근거와 그에 따른 설명과 대안을 제시한다.
미래 식량 안보를 위한 대안으로 농업적 투자 외에도 기후를 안정시키는 에너지 정책, 물 생산성을 올리기 위한 노력,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 교통 체계의 개혁, 인구 정책 등 보다 근본적인 문제에 신경을 써야한다고 지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