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자식에게 의지하지 않고, 부부가 나름대로 안락한 노후를 보내기란 생각처럼 그렇게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우리나라보다 상대적으로 생활비는 적게 들면서 환경과 기후 조건은 좋은 동남아 국가에서의 은퇴 후 생활을 고려하고 있다.
이에 동아일보 기자가 직접 필리핀, 말레이시아, 네팔, 태국 등을 돌며 실제 그곳에서 월 200만 원 안팎의 고정소득으로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을 취재하였다. 이 책은 『내 나이 60엔 어떻게 사나 - 해외에서 노후 보내기』란 제목으로 연재했던 내용을 좀 더 보강하여 해외 생활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장단점 및 유의점 등을 엮은 노후 보장 골드 플랜 가이드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