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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와 떠나는 클래식 여행
글쓴이
금난새 저
출판사
생각의나무
출판일
200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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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금난새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지휘자, 경희대 교수이다.
1947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베를린예술대학교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1977년 최고 명성의 카라얀 콩쿠르에 입상한 후 프라하 방송 교향악단, 도이치 캄머오케스트라, 모스크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객원지휘했으며, 유러피안 마스터 오케스트라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를 거쳐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등을 지휘했다. 1998년부터는 ‘벤처 오케스트라’인 뉴월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창단 당시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를 창단해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내 최초로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시작한 뒤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전회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기업과 예술의 만남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노하우를 벤처 오케스트라 경영에 접목시켜 삼성전자, 포스코, CJ, 삼성테스코 등과 함께 활발한 연주를 이어 오고 있다. 2007년에는 용인시의 후원으로 연간 12회의 음악회를 성황리에 진행하기도 하였다.

그는 무엇보다 국내의 아름다운 휴양지를 무대로 한 다채로운 음악축제에도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2003년부터 개최해온 ‘제주뮤직아일 페스티벌’은 해외 유명 연주자들을 초청하여 기업과 문화의 만남을 국제음악축제로 승격시키며 매해 질적, 양적으로 성장시켰다. 그뿐만 아니라 2007년 첫선을 보인 ‘무주페스티벌&아카데미’는 국내 최초의 오케스트라 마스터클래스로, 마스터클래스와 콘서트를 결합한 새로운 개념의 음악축제로, 실력 있는 어린 연주자를 육성, 발굴하는 국내 최고의 오케스트라 아카데미로서 명실 공히 자리매김했다.

지휘자, CEO뿐 아니라,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현재 경희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06년부터는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감독으로 취임하여 경기도 문화 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2015년부터 국내 신문사 최초로 창단된 한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초대 음악감독을 맡기도 했다. 교육자로서도 활발한 행보를 하고 있는 그는 경희대 음대 교수를 거쳐 서울예술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을 기울인 바 있다.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지휘자 금난새는 현재 성남시립교향악단 음악 감독으로 새로운 무대와 청중을 찾아 정력적인 활동을 펼쳐나가는 한편 서울예고 명예교장으로 젊은 예술인들을 육성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작은 새 금난새』 『마에스트로 금난새 열정과 도전』 『금난새의 클래식 여행』 『금난새의 교향곡 여행』 『모든 가능성을 지휘하라』 『CEO 금난새』 『금난새의 내가 사랑하는 교향곡』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금난새가 청소년들을 위하여 ‘해설이 있는 청소년 음악회’를 진행하며 들려주었던 클래식 이야기에 현장에서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까지 첨가하여 책을 내놓았다. 1장은 클래식이란 무엇인가를 알기 쉽게 소개했고 2장부터 9장까지는 역사적으로 비슷한 시기에 활동했으면서도 그 작풍이나 성격이 대조되는 음악가들을 둘씩 짝지어 비교했다. 위대한 작곡가 16명에 대해 음악적 특징을 대비하여 이해하기 쉽게 풀었다. 각 장의 끝에는 [쉽게 풀어쓴 음악상식]을 수록하여 어려운 클래식 용어를 알기 쉽게 정리했다. 청소년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클래식 입문서로 활용하면 좋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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