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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닮은 집, 세상을 담은 집
글쓴이
서윤영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5년 10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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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서윤영

건축과 관련된 사회, 문화, 역사 이야기를 글로 쓰는 건축 칼럼니스트이다. 명지대학교 대학원에서 건축 공부를 시작했고, 지금은 고려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인하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건축 설계 사무소에 다니면서 온라인 신문에 칼럼을 연재한 것이 계기가 되어 책을 쓰기 시작했다.

쓴 책으로 『미래 세대를 위한 건축과 국가 권력 이야기』, 『10대와 통하는 건축과 인권 이야기』, 『서윤영의 청소년 건축 특강』, 『선생님, 건축이 뭐예요?』, 『10대와 통하는 건축으로 살펴본 한국 현대사』, 『생각이 크는 인문학 26 : 집』, 『이상한 나라의 기발한 건축가들』, 『내가 미래 도시의 건축가라면』, 『세상을 바꾼 건축』, 『침대는 거실에 둘게요』, 『집에 들어온 인문학』, 『대중의 시대 보통의 건축』 등이 있다. 함께 쓴 책으로 『나는 어떤 집에 살아야 행복할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사람들이 이 땅에 세웠던 무수한 집의 역사를 통해서, 이 땅의 삶과 꿈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겹겹의 중문으로 나뉘어진 사랑채와 안채는 남녀가 유별했던 조선시대를, 중앙의 높고 큰 돔을 올린 서울 시청은 권위를 중시한 일제 시대를 보여준다. 이처럼 집은 단순한 주거공간이 아니라 사람과 사회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의 꿈과 욕망을 담아내는 공간으로서의 집과 우리 사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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