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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글쓴이
경혜원 글그림
출판사
모든요일그림책
출판일
202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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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유아
“우리 아파트에 티라노사우루스, 트리케라톱스, 브라키오사우루스가 살고 있다고?”
좁은 엘리베이터에서 펼쳐지는 거대한 상상
독보적인 공룡 캐릭터의 귀환!
경혜원 작가가 선사하는 일상 속 판타지

2017 문학나눔 선정도서·2016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추천도서
2018 대만 오픈북어워드 수상 작가
멕시코, 대만 판권 수출 도서

독창적인 공룡 세계관과 유쾌한 상상력으로 한국 그림책의 위상을 높여 온 경혜원 작가. 그의 대표작이자 어린이 독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엘리베이터』가 출간 10주년을 맞아 모든요일그림책에서 출간된다.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친숙하면서도 호기심을 자극하는 공간, ‘엘리베이터’에서 시작된다. 공룡 마니아 윤아가 탄 엘리베이터는 문이 열릴 때마다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18층에서는 뿔이 멋진 트리케라톱스가, 17층에서는 긴 발톱을 가진 테리지노사우루스가, 9층에서는 집채만 한 브라키오사우루스가 타며 좁은 엘리베이터를 가득 채운다. 발 디딜 틈 없는 공간에서 주인공이 참았던 재채기를 터뜨리는 순간, 답답했던 엘리베이터는 시원한 들판과 강이 펼쳐지는 공룡 세계로 뒤바뀐다. 신나는 모험 끝에 ‘띵-’ 소리와 함께 현실로 돌아오자, 9층 아저씨가 윤아를 보며 “안녕, 티라노사우루스!”라고 유쾌하게 받아 주는 장면은 이 책의 백미다. 어린이의 상상을 무시하지 않고 그 세계에 기꺼이 동참해 주는 어른의 다정함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함께함’의 가치를 일깨운다. 더욱 깊어진 색감과 풍성한 이야기로 돌아온 『엘리베이터』는 10년 전 이 책을 읽었던 독자에게는 반가운 선물이, 새로운 어린이 독자에게는 최고의 모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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