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물도사 수선, 한양의 물장수가 되다
글쓴이
정창권 글/유설화 그림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어린이
『물 도사 수선, 한양의 물장수가 되다』는 우리 조상들이 물을 어떻게 여기고 써 왔는지를 살펴보는 ‘물의 생활사’이다. 물맛을 감별할 줄 아는 뛰어난 재주를 가진 물도사 수선이 한양의 물장수가 되어 활약하는 내내 물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와 생활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주인공 수선은 조선 시대 후기의 문인 유재건이 당시의 뛰어난 서민들 308명의 삶을 다룬 『이향견문록』에 나오는 실제 인물로, 경기도 과천의 한 농가에서 일하던 머슴이었다. 머슴은 물의 성질을 깊이 연구해 어느 물이 개울물인지, 강물인지 우물물인지 감별해 내는 것은 물론, 어떤 물이 좋은 물인지 나쁜 물인지도 감별할 줄 아는 특별한 능력을 갖게 되었는데, 이로부터 사람들은 그를 수선(水仙), 즉 물도사라 불렀다.
『물 도사 수선, 한양의 물장수가 되다』는 『이향견문록』에 간단하게 실려 있는 수선의 이야기를 토대로, 수선이 물장수로 활약하던 조선 후기부터 일제강점 초기까지의 시대상과 역사, 생활사를 세밀하게 재현하여 한국의 식수 문화를 알려준다. 우리 조상들이 물을 어떻게 여기고 써 왔는지, 물장수는 어떤 역할을 했는지, 근대 수도 시설은 어떻게 생겨났는지 등 우리나라의 식수 문화와 물의 소중함에 대해 새로이 깨닫게 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