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문화, 정치’라는 화두를 던지며 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정립해온 저자의 10년에 걸친 학문 여정을 모은 첫 저서. 은 공간의 생성·변천·소멸 과정을 ‘공간-주체-권력’의 상호작용의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연구하는 학문분야이다.
이 책은 공간정치경제학에서 포스트모더니즘에 이르는 다양한 이론에서부터, 도시문화와 문화도시, 문화공간과 공간문화, 축제·이벤트·관광, 장소마케팅과 장소성 개발 등에 이르기까지, 일상공간과 관련된 폭넓은 문화적 논의들을 거의 총망라하고 있다. 글로 표현하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은, 그동안 저자가 포착한 250여개의 사진들로 첨부해 대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