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자를 공부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단순히 한자를 아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한자 속에 담긴 인간의 삶과 문화까지 함께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만화로 구성하여 어려운 한자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한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재미있는 이야기들도 연관지어 소개하고 있다. 한자문화권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나 풍물을 두루 소개하고, 그들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어린이들의 지식과 교양을 함양시킬 수 뿐만 아니라 상상력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실생활에 꼭 써먹을 수 있으면서도 오락적 가치를 지닌, 즐기며 익히는 한자책이다.
책을 펴면 먼저 도입부에 각 장과 관련된 사진과 함께 각 장의 주요한 한자 10자(한자능력검정시험 8급~4급에 해당, 권당 총 100자)가 활용 한자와 함께 노출이 되고, 이 글자들은 도입부, 본문, ‘다시보기’ 코너, ‘팬더댄스와 함께 쓰는 한자 100자’, 이렇게 총 4회 이상 반복하여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부수와 필순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본문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많이 쓰는 단어를 중심으로 한자로 노출시켜 주고, 본문 곳곳에는 문화 정보를 모아 놓은 ‘팬더지식검색’과 한자 정보를 담은 ‘팬더한자검색’이 배치되어 있다. 본문을 읽은 후에는 정보 페이지를 통해 한자의 멋과 유용성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우리 생활 문화의 장면마다 깊숙이 침투해있는 한자와 한자말의 원래 의미를 즐겁고 재미있게 익히고, 나아가 우리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 볼 수 있게 하여 한자 속에 담긴 선인들의 문화와 바른 삶의 자세를 배우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한자문화권인 한국, 중국, 일본의 문화나 풍물을 두루 소개하여 아시아인으로서의 가치와 특성을 이해하고 편견없이 주변의 아시아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는 세계시민의 소양을 가진 어린이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