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니발이라는 기이한 토끼가 반짝이던 눈을 되찾기 위해 황금책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한니발은 일상의 삶에서 벗어나고 싶은 열망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퀵서비스맨, 운동선수, 방앗간 주인이 되고 싶었지만 주변 사람들로부터 핀잔만 듣습니다. 결국 현실적으로 당근 수집가가 되어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되지만 한니발은 어느날 깨닫습니다. 예전의 반짝이던 눈을 잃어버렸다는 사실을요. 그래서 다시 반짝이는 눈을 찾아 여행을 떠납니다. 한니발과 함께 여행하면서 정말 우리가 살면서 즐겁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떠나는 용기를 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