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서울대 국문과에서 현대소설을 공부하고 신소설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22년 문윤성SF문학상 중단편 부문에서 「한밤중 거실 한복판에 알렉산더 스카스가드가 나타난 건에 대하여」로 가작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쓴 책으로 장편소설 『두 번째 지구 타이드』, 소설집 『오늘 밤 황새가 당신을 찾아갑니다』, 중편소설 『웨스턴 익스프레스 실버 딜리버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
문윤성 SF 수상작가 이경 작가의 첫 번째 장편소설 『타이드: 우리는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가 ON 시리즈 서른아홉 번째 이야기로 출간되었다. 외계 행성 개척이라는 거대한 무대 위에서 기계화된 인간의 정체성과 선택의 의미를 치열하게 탐구하는 SF소설이다. 차가운 세계관 속에서 빛나는 인간적인 관계와 깊은 사유가 오래도록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