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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사세요
글쓴이
강원석 저
출판사
구민사
출판일
2026년 3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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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원석

시인 강원석은 『서정문학』 시 부문 신인문학상과 『문학바탕』 동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 2016년 첫 시집 『그대가 곁에 없어 바람에 꽃이 집니다』를 비롯해 『바람이 그리움을 안다면』, 『너에게 꽃이다』, 『내 그리움이 그대 곁에 머물 때』, 『마음으로 그린 그림』, 『그대의 향기가 바람에 날릴 때』,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 『너에게 해 주고 싶은 말』, 『어떻게 사세요』 등 총 아홉 권의 시집을 펴냈다. 다양한 연령층의 사랑을 받으며, 전작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시인의 육성 오디오북 『꽃잎을 적신 이슬을 모아』는 오디오북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에서 유년 시절을 보냈다. 교방초등·창원중·창원고를 졸업하고, 대학에서 정치학과 행정학, 법학을 공부하였다. 법학박사이다. 오랜 시간 국회와 대통령실, 행정안전부 등에서 일했다. 지금은 어릴 때의 꿈인 시인으로 살며, 한 해 200회 내외의 강연과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꿈사랑학교 명예교사와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그의 시는 가수 변진섭, 조성모, 추가열, 태진아, 윤복희, 김희진, 김다현 등이 노래로 부르기도 했으며, TV 드라마 OST의 가사로도 사용되었다. 부드러운 표현과 감성적인 묘사로 수채화를 그리듯 시를 쓰는 것이 강원석 시인의 특징이다. 꽃과 별과 비, 바람과 구름, 하늘과 노을을 좋아하며, 쉬우면서도 친근한 일상의 언어로 삶을 노래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당신의 마음을 붙잡아 줄 한 권의 시집" 수채화 시인 강원석이 건네는 아홉 번째 안부, 시집 [어떻게 사세요]

살아가는 일은 때로는 멀미 나는 버스를 타는 것과 같습니다. 세상의 흔들림이 무서운 게 아니라, 나를 붙잡아 줄 손 하나가 없어 외로운 우리들. 강원석 시인은 그 빈자리를 100편의 수채화 같은 시들로 채워 넣었습니다.

노을이 붉은 것도, 꽃이 예쁜 것도 모두 누군가를 사랑하는 ‘내 탓’이라 말하는 시인, 그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마음의 멀미는 가라앉고 다시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됩니다. 이 시집은 당신의 흔들리는 삶을 묵묵히 붙잡아 줄 단단하고도 부드러운 손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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