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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의 찬가
글쓴이
알렉상드르 졸리앙 저
출판사
새물결
출판일
2005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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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렉상드르 졸리앙

1975년 스위스에서 트럭 운전사 아버지와 가정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때 생긴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세 살 때부터 17년간 요양 시설에서 지내는 가운데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그를 괴롭혔지만, 내면에 잠자고 있던 인식에 대한 강렬한 갈증으로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학문의 세계에 입문한 후 스위스 프리부르 문과대학에서 철학을,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철학과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하면서 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1999년 첫 책 《약자의 찬가》가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상(문학창작 부문)과 2000년 몽티용 문학철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인간이라는 직업》 《자아의 구성》 《벌거벗은 철학자》 《기쁨의 철학》 《왜냐고 묻지 않는 삶》 등 남다른 삶의 궤적이 반영된 독창적인 사색을 주옥같은 글에 담아왔다.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는 그의 저서 중 대중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책으로, 그를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알렉상드르 졸리앙이라는 특이하고 놀라운 사람의 자전적 이야기이다. 저자는 선천적으로 뇌성마비를 안고 태어났으나, 끈기 있는 노력으로 지금은 대학에 철학을 공부하고 있다. 이 책은 최초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불러들여 그와 저자가 대화를 나누는 식으로 전개된다. 자신의 장애 원인과 우정, 철학에 관한 주제 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뇌성마비라는 선천적 장애를 넘어 삶의 지혜를 탐구하는 저자의 메시지가 독자들에게 감동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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