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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노동
글쓴이
박홍규 외 1명
출판사
미토
출판일
200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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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홍규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 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 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 로스쿨, 노팅엄 대학, 프랑크푸르트 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이반 일리히 전집 다섯 번째 책으로 주부의 가사 노동으로 대표되는 ‘그림자 노동’을 다룬다. ‘그림자 노동’이란 비생산적·비상품적이라는 이유에서 생산노동에 가려진, 지불되지 않은 노동의 세계를 의미한다. 임금노동에 관한 역사는 애덤 스미스와 칼 마르크스에 의해 광범위하게 연구되어 왔다. 하지만 임금이 지불되지도 않고 유용성이 없는, 게다가 강제적이기까지도 한 ‘그림자 노동’은 지금까지 이론적인 분석에서 제외되어 왔다. 모두 다섯 개의 에세이로 구성되어 있으며 노동의 고유한 영역과 그림자 경제를 분명히 구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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