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현장에서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암환자를 직접 경험한 간호사와 암 전문 의사 등이 저술한 것으로,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와 보호자들이 실질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암병동에 들어서면서부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병원을 나오기까지의 모든 실제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막상 그런 일이 닥치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병원에서는 어떤 검사가 시행되고 그런 검사들은 왜 하는 것인지, 좀더 편안하게 항암치료를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항암치료의 부작용에는 어떻게 대하여야 하는지 등에 대해서 상세하게 대처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암이라는 현실을 좀더 안정적이고 현실감 있게 받아들여, 환자와 가족들이 복잡한 치료과정과 부작용에 보다 수월하게 대처하도록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