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이는 오늘 매우 힘든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에 껌이 붙어 있어서 허둥대다 스쿨버스를 놓쳤지요. 그 때문에 지각을 했고요. 게다가 수학 시험은 빵점을 받았고, 축구 경기에서 자기 팀 골대에 골을 넣는 어이없는 실수도 했어요. 집에서는 팬케이크 반죽을 흘려 부엌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고요.
하지만 다행히도 왜 그런 일들이 벌어졌는지 곧 깨닫게 되었어요. 그건 알제이가 엄마, 담임선생님, 교장 선생님, 친구들이 말해 주는 지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이었어요.
이것을 깨달은 알제이는 행복한 하루를 위해 어떤 노력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