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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
글쓴이
최대환 저
출판사
어크로스
출판일
2026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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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대환

천주교 의정부 소속의 천주교 신부다. 1998년 사제 서품을 받았고 의정부 교구 정발산 성당 본당 신부를 역임했다. 학문 활동과 관련해서는 뮌헨 예수회 철학대학에서 고대철학, 윤리학, 종교 철학을 중심으로 연구하며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신학과에서 오랫동안 철학을 강의했고, 현재는 가톨릭대학교 성신교정 내 사제 양성 기관인 서울 대교구 대신학교에서 지성교육 담당 및 의정부 교구 담당으로, 교구 사제를 지망하는 신학생들을 동반하고 양성하고 있다.

교회 안팎으로 다양한 기관의 초대를 받아 여러 인문학 강의를 하고 있으며 가톨릭 평화방송 라디오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최대환 신부의 음악서재〉 진행을 맡고 있다. 철학만큼이나 삶을 보듬어주는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좋은 음악들을 선별해 들려준다.

지은 책으로 『철학자의 음악서재, C#』, 『당신이 내게 말하려 했던 것들』, 『나 자신부터 돌봐야 합니다』, 『우리는 봄을 믿어야 해요』가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 『별이 빛난다』, 『부모를 실망시키는 기술』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철학과 예술에서 구원의 길을 찾는 인문학자, 최대환 신부의 신간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묻다』가 출간되었다. 천주교 의정부교구 사제이자 교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10년 동안 가톨릭방송 라디오를 진행하며 교양과 품격을 전해온 저자가 ‘철학자’로서 완성한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까지, 죽음에 대해 이야기한 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사상을 저자 특유의 편안한 어조로 엮었다.

가톨릭의대 생명대학원에서 수많은 의료인과 종교인의 극찬을 받은 명강의 〈죽음 이해〉의 주요 내용을 담았으며, 평생 기억해야 할 고전의 문장들을 저자가 직접 원전을 번역하여 인용하였다. 삶과 죽음을 고민한 철학을 집대성하고, 『파이돈』, 『명상록』, 『신곡』, 『팡세』 같은 고전의 역사적 배경을 친절히 설명하는 이 책은 삶을 무의미하게 흘려보내고 싶지 않은 이들에게 특별한 교양과 지혜를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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