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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한 너에게
글쓴이
미사키 주리 저
출판사
길벗
출판일
2026년 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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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미사키 주리

HSP(Highly Sensitive Person) 전문 상담사. HSP 연구의 일인자인 일레인 N. 아론 박사의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일본인 최초로 수료했다. 후생노동성에서 인정한 국가 자격증을 통해 HSP를 위한 커리어 컨설턴트로도 활동한다. 평생을 HSP로 살아온 사람으로서 누구보다 예민한 사람들이 겪는 심리적 문제와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그중에서도 특히 성적, 이성, 친구 문제로 남과 비교하며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세상과 관계 맺기 어려워하는 십 대에게 단단한 마음을 선물하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집필 외에도 강연 및 방송 등에서 활약하며 예민하고 섬세한 사람들의 변화와 성장을 돕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왜 나는 친구의 표정 하나에도 밤잠을 설칠까?”
“왜 타인에겐 너그럽고 나에겐 엄격할까?”

오늘도 애썼을 너에게 건네는 다정한 응원
남다른 안테나를 가진 10대를 위한 '예민함' 사용법


십 대는 세상이라는 거울에 나를 비춰보며 '진짜 나'를 찾아가는 시기다. 그 어느 때보다 감각이 예민해지고 타인의 시선에 민감해지는 것은 성장의 자연스러운 과정이다. 하지만 어떤 아이들은 유독 그 과정을 폭풍처럼 버겁게 느끼기도 한다. “친구의 말이 왜 자꾸 머릿속에서 맴돌까?”, “나는 도대체 잘하는 게 뭘까?” 괜찮지 않은 날에도 괜찮은 척하느라 애쓴 십 대에게 명쾌한 해답을 건네는 책이다.

최근 심리학에서 주목받는 HSP(Highly Sensitive Person, 매우 민감한 사람)는 전 세계 인구 5명 중 1명이 타고나는 기질이다. HSP 연구의 일인자인 일레인 N. 아론 박사의 전문가 인증 프로그램을 일본인 최초로 수료한 저자는, 우리가 그저 남들보다 조금 더 정밀한 안테나를 가진 것뿐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HSP를 MBTI처럼 나를 이해하는 유용한 도구로 소개한다. 내가 왜 남들보다 쉽게 지치는지, 왜 감정의 파도를 크게 겪는지 그 이유를 알면 더 이상 순간의 기분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게 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나를 다스리는 힘은 결국 자기 이해, 즉 '내가 남들과 다른 이유'를 정확히 아는 것에서 시작된다.

책 속에는 'HSP 테스트'와 예민함을 무기로 바꾸는 '예민한 나 사용법'이 담겨 있다. 친구 관계가 버겁거나 작은 자극에도 에너지가 방전될 때 이 힌트를 따라가 보자. 나를 제대로 이해하는 순간, 억지로 나를 바꾸려 애쓰지 않아도 기분 좋은 변화가 시작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남다른 안테나를 가진 십 대들이 자신의 섬세함을 스스로를 찌르는 가시가 아닌, 세상을 풍성하게 느끼는 멋진 재능으로 꽃피우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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