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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너머
글쓴이
카밀라 팡 저
출판사
푸른숲
출판일
2026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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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카밀라 팡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에서 생물화학 박사 과정을 마쳤다. 이후 생물화학, 물리학, 화학, 통계학, 역학, 광학, 컴퓨터과학, 정보과학 등 광범위한 과학기술을 활용해 생물학을 해석하고 질병의 영향을 조사하는 생물정보학 분야에서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2020년 첫 책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을 세상에 내놓았다. 이 저서로 영국왕립학회에서 최고의 과학책 상을 수상했다. 여덟 살 때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스물여섯 살에 ADHD를 진단받았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ADHD·자폐 스펙트럼 과학자 카밀라 팡의 신작 《궤도 너머》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팡은 과학을 통해 세상과 마주한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데뷔작 《자신의 존재에 대해 사과하지 말 것》으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했다.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넘어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사는 독자들에게 이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될 과학자의 태도를 안내한다. 팡은 이번 책을 통해 신경 과학, 핵물리학, AI 연구 등등 현재 과학계에서 가장 활발히 탐구되고 있는 분야들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가설, 증명, 관찰, 편향 등등 총 아홉 가지 과학 연구 과정을 보여 주며 미지의 것, 불확실한 현상을 알아가고자 도전하는 과학자의 태도가 곧 인생을 마주하는 태도와 다르지 않음을 설명한다.

지금까지 삶의 태도를 언급하는 학문은 대개 인문학이었다. 삶을 논하는 것은 인문학의 역할이고, 과학은 삶이 아니라 세상을 객관화하여 측정하는 학문이었다. 팡은 이 경계를 유쾌하게 깨부순다. 과학으로 자신과 세상을 연결한 팡은 과학적 태도와 방법론이 우리가 불확실한 세계에서도 나만의 새로운 삶을 만들어 갈 힘이 되어 준다고 말한다.

지금 이 삶이 막막하고 힘들다면, 이제 과학이라는 도구로 새로운 길을 탐색할 때다. 《궤도 너머》는 그 여정에서 가장 훌륭한 지침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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