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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변명
글쓴이
김선희 저
출판사
스푼북
출판일
202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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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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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교육’을 공부했다. 번역가이자 한양대 국제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2002년 단편소설 「십자수」로 근로자 문화 예술제에서 대상을 받았으며, 뮌헨 국제 청소년도서관(IJB)에서 소속 연구원으로 어린이 및 청소년 문학을 공부했다. 그동안 쓰고 옮긴 책으로는 『토머스 모어가 상상한 꿈의 나라, 유토피아』, 『얼음 공주 투란도트』, 『우리 음식에 담긴 12가지 역사 이야기』, 『둥글둥글 지구촌 음식 이야기』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윔피 키드』 시리즈, 『드래곤 길들이기』 시리즈, 『위저드 오브 원스』 시리즈, 『멀린』 시리즈, 『구스범스 호러특급』 시리즈, 『생리를 시작한 너에게』, 『팍스』, 『베서니와 괴물의 묘약』, 『공부의 배신』 『누나는 벽난로에 산다』 등 30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민주주의와 시민 의식을 찾아 떠나는 청소년 철학 여행

기원전 399년,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가 ‘아테네의 젊은이들을 타락시켰다.’는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받는다. 예나 지금이나 목숨을 건다는 건 무척 어려운 일임에도 불구하고, 소크라테스는 자신의 신념과 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자 의연하게 죽음을 받아들인다. 『소크라테스의 변명』은 재판정에 선 소크라테스가 스스로 행한 변론을 담고 있다. 그로부터 2,500여 년이 흐른 오늘날, 소크라테스의 일생과 그의 변론에 담긴 철학은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민주주의 발상지인 고대 그리스와 민주주의의 가치를 증명해 보인 인물과 직접 만나 보는 듯한 ‘생생한 해설’, 그리고 이어지는 ‘고전 읽어 보기’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살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삶의 지혜를 한 스푼 더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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