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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딱 1년만 에세이 워크북
글쓴이
조이스 박의경 저
출판사
BOOKK(부크크)
출판일
2026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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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이스 박의경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 석사 졸업
Sookmyung Women’s University
논문 A Survey on the Job Satisfaction of Institute Teachers Who Majored in Piano

서울 서초 모차르트홀 피아노 독주
Seoul Mozarthall. Piano Recital

프랑스 뮤지칼타 피아노 독주
France Colmar. Musicalta Piano Recital

프랑스 뮤지칼타 성악
France Colmar. Musicalta Voice Certificat

몰타 발레타 피아노영어 어학연수
Malta Valletta. Language Study Abroad

부산 에스쿠차 피아노 독주회
Busan ESKUKA Piano Recital

서울 KAPP 피아노교수법 학회 포스터세션 2017

미국 뉴욕 줄리어드 공연예술학교 음악과 예술 2014
The Juilliard School. Cultural Experience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 페스티벌 모차르테움, 그문덴 2018
Austria Salzburg Festival. Mozarteum. Gmunden.
Salzburg [JEDERMANN]:[예더만] H.호프만스탈 관람 음악과 예술문화

오스트리아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호두까기인형’
Austria [Wiener Staatsofer] “The NUSSKNACKER”

조이스 피아노 신년음악회 New Year Concert
싱가포르 아리우스 음악학원 로컬 인터뷰
Singapore Music Education Interview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발레’
Australia Sydney Opera House “BALLET”
시드니 크리스마스 피아노 버스킹
도쿄 오페라 시티 콘서트홀 음악과 예술 문화
필리핀 세부 피아노 버스킹
강릉 버스킹
조이스 피아노 하우스 콘서트 2025
현 [조이스북스] 출판사 대표
유튜브 [조이스 피아노]
인스타그램 [JOYCE_PIANO]
블로그 [조이스 피아노]
저서 <피아노 딱 1년만>
<피아노 딱 1년만 에세이 워크북>
2020 싱어송라이터 & 음원 발표 노래 제목 [K 덕분에]
2026. 현재 [조이스 피아노] 원장 JOYCE 박의경

책 소개

분야예술
♥[조이스 박의경의 책 사용 설명서]

저자 조이스 박의경의 책은
두 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피아노 딱 1년만》 은 읽고 이해하는 책(HOW)이고
《피아노 딱 1년만 에세이 워크북》 은
기록하고 실천하는 책(DO)이다.

《피아노 딱 1년만》 에서 태도를 읽고
《에세이 워크북》 에 오늘의 연습을 기록해 보자.

《피아노 딱 1년만 에세이 워크북》 은
*한 주에 두 번 기록하며
1년 동안 성장하는 책으로 구성되었다.

이 워크북은 1월부터 12월까지 구성되어 있지만
반드시 1월에 시작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피아노를 시작한 달이 곧, 이 책의 첫 달이다.
3월에 시작하면 3월부터,
9월에 시작하면 9월부터 기록하는
이 책은 ‘당신의 첫 1년’을 위한 워크북이다.

12개월 = 12개의 신체
한 달 = 주 2회 8번 연습 기록
에세이를 읽고 기록하는 구조
‘월 단위 성찰’이다.

조이스 피아노 30주년을 기념하며
2026.1.1.
피아노 태도 연구가
저자 조이스 박의경 Joyce Park

[오늘 읽고 오늘 기록하고 오늘 연습해 그러면 잘 칠 거야]

피아노를 잘 친다는 말은
어쩌면 아주 거창한 목표가 아니라
오늘 하루, 피아노 앞에 앉은 나 자신과
성실하게 마주했다는 증거일지도 모릅니다.

이 워크북은
오늘의 연습을 놓치지 않게 붙잡아 주는 책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오늘 읽고,
오늘 기록하고,
오늘 연습하는 그 작은 반복이

음악을 바꾸고
손을 바꾸고
결국 당신의 태도를 바꾼다는 것을
오랫동안 레슨 현장에서 보아왔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어깨와 팔, 손목과 손가락,발과 코어,
가슴과 엉덩이, 입, 그리고 머리까지
열두 개의 신체가 어떻게 음악을 돕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만약 이 워크북이 안내하는 방식대로
몸을 조금 더 의식하고
소리를 조금 더 생각하며 연습한다면
당신의 음악은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아니요, 분명히 달라집니다.

음악은 손끝에서 시작되는 것 같지만
사실은 생각에서 시작되고
태도에서 완성됩니다

.오늘의 연습을 대하는 자세
오늘의 소리를 대하는 마음
오늘의 나를 기록하는 용기
그 모든 것이 쌓여
어느 날 당신이
“아, 나 달라졌네”라고
말하는 순간을 데려올 것입니다.

저는 피아노학원 원장으로서
그리고 오랫동안 피아노를 가르쳐온 사람으로서
이 워크북이
누군가의 연습을 덜 외롭게 하고
누군가의 음악을 더 진실하게 만드는
작은 동반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 읽고
오늘 기록하고
오늘 연습하세요.
그러면 정말로 잘 칠 거예요.

--피아노 태도 연구가 조이스 박의경 -

[피아노 태도에 관하여]

피아노 레슨을 하다 보면
학생들의 손보다 먼저 보이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태도입니다.
앉는 자세,
선생님의 말씀을 듣는 눈빛,
건반 앞에서의 마음가짐.

이 태도가 준비되지 않으면
레슨이 시작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저는 학생들에게
기술보다 먼저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가끔은 훈계처럼 들릴 수도 있지만
그 안에는 “잘하고 싶다”는
학생의 마음을지켜주고 싶은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삐딱하게 앉아 있던 아이가
자세를 고쳐 앉는 순간
흐릿하던 눈빛이 선명해지고
손 모양이 달라집니다.
이렇게 태도로 인하여 소리가 바뀌는 장면을
저는 30년 여년 동안 매일 보고 있습니다.

태도는 단순한 예절이 아닙니다.
무엇이든 잘할 수 있는 준비 상태입니다.
마음이 먼저 자리에 앉으면
손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그래서 저는 꾸중 보다
먼저 학생들의 좋은 점을 찾아 칭찬하고
그 다음에 태도를 이야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럴 때 학생들은
“할 수 있는 자세”로 바뀌고
피아노 앞에서 점점 단단해집니다.

제가 말하는 태도는
규칙이 아니라 가능성을 열어주는 문입니다.
이 태도가 자리 잡을 때
피아노뿐 아니라
학생들의 공부와 일상도 함께 달라집니다.

조이스 피아노학원 30주년을 기념하며
사랑을 담아 드림.

[왜 우리는 이렇게 열심히 연습하는데
소리는 달라지지 않을까?]

왜일까.
분명 매일 연습하고,
시간을 쏟고,
포기하지도 않았는데...그 답은 여기에 있었다.

소리는 손에서만 나오지 않는다.
소리는 몸 전체를 지나 나온다.
우리는 종종 연습량을 늘리면
소리가 바뀔 거라 믿는다.
하지만 소리를 바꾸는 것은
‘더 많은 연습’과 함께 “몸의 사용”이 있어야 한다.

몸을 쓰는 방식,
듣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그리고 피아노 앞에 서는 태도다.

이 책의 제목 이라는 말은
1년 동안,
조금 더 잘 듣고
조금 더 느끼고
조금 더 내 몸과 친해지자는 제안이다.

그리고 이 1년 동안
이 책에서 이야기한 태도들이
몸에 작은 습관으로 남는다면
그 1년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 된다.
잘 듣는 습관
힘을 빼는 습관
몸의 중심을 느끼는 습관
음악 앞에서 질문하는 습관

그 습관들은 분명하게
당신의 소리를 서서히 바꾸고
당신이 음악을 대하는 태도를 바꾸어 놓을 것이다.

이 책을 덮고 다시 건반 앞에 앉을 때
부디 이렇게 연주해 보길 바란다.
조금 더 편안하게
조금 더 솔직하게
조금 더 당신답게
그때 당신의 소리는 이미 달라지고 있을 것이다.

2026년 1월 1일
피아노 태도 연구가
서울 조이스 피아노 원장
조이스 박의경 드림

[작가가 말하는 삶의 태도]

이 책은
정확히 700일의 여정 끝에 완성되었다.
나는 2년 전부터
매일 머릿속으로 이 책을 상상했다.

피아노를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신체를 어떻게 음악과 연결할 것인가?
레슨이라는 시간을 어떻게 삶의 태도로 확장할 것인가?

계획은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실천은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2025년 8월 25일,나는 더 이상 미루지 않기로 했다.
그날부터 매일 새벽 4시 반.
책상 앞에 앉았다.

표지, 원고, 목차, 디자인, 한글, 악보 프로그램의 기능들까지
모두 내 손을 지나 완성 시켰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고, 모든 것이 공부였다.

지금의 나는이전보다 조금 더 성숙한 모습으로
레슨실에 앉고 싶다.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피아노와 삶의 태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싶다 -저자 조이스 박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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