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난 & 부활 오르간 연주곡집 01』은 수난절 기간과 부활절에 연주할 수 있는 오르간 전주곡을 소개하는 악보집입니다. 총 11곡의 오르간 전주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이 중 10곡은 우리에게 친숙한 찬송가 선율로 작곡했고, 나머지 한 곡은 독일 찬송가의 선율을 사용해 썼습니다. 이 곡들은 예배 중에 전주곡으로 연주할 수도 있고, 묵상 연주회에서 연주할 수도 있습니다.
"몇 달 전, 〈대림 & 성탄 예배 오르간 연주곡집 01〉을 출간한 후, 사순 절기 연주곡을 쓰고 싶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음으로 원하고 계획했던 일이라도 실제로 진행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이번 사순절 악보집에 실을 곡 작업을 시작하게 되어 개인적으로 마음에 특별하고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 "
"수난 절기를 보내면서 음악으로 하나님의 세계를 만나는 것은 신비한 체험입니다. 이 책은 오르가니스트가 이 절기에 연주할 수 있는 전주곡으로 엮어보려고 합니다. 재의 수요일로 열리는 수난절 6주간, 그리고 마지막 고난주간을 시작하는 종려주일과 성목요일, 성금요일, 성토요일로 이루어진 성삼일을 거쳐 마지막 부활절까지 이어지는 여정을 총 11곡의 오르간 전주곡으로 소개합니다. 한 이 곡 중 한 곡은 독일 찬송가 선율을 사용했고, 나머지 10곡은 한국 찬송가에 실린 익숙한 선율을 사용해 작곡했습니다. 제목은 한국어 번역을 기재하지 않고, 원곡의 제목을 그대로 적었습니다."
-저자의 프롤로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