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을 멈추고 구조로 말하라
문장이 만들어지는 훈련
이 책은 문법을 길게 설명하지 않는다. 대신 문장을 만드는 법을 훈련한다. 규칙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배열해 보는 연습에 초점을 둔다.
많은 한국인은 영어를 ‘해석’으로 배웠다. 한국어로 먼저 생각하고, 그다음 영어로 옮기는 방식이다. 그래서 말이 늦고, 머릿속에서 한 번 더 돌아간다. 문장은 만들어지기보다 번역된다.
이 책은 그 방향을 바꾼다. 번역을 멈추고, 구조로 배열하는 법을 익히게 한다. 문장을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라, 문장을 바로 만들어 내는 사람이 되도록 돕는다.
20일 동안 핵심 구조를 정리한다. 그리고 100문장 자동화 훈련으로 입이 먼저 움직이게 만든다.
이 책의 목표는 단 하나다. 문장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게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