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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몸
글쓴이
문정희 외 1명
출판사
여백
출판일
2015년 5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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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정희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수여하는 시카다(Cikada)상도 수상하였다.

어린 시절 시를 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50여 년 동안 시를 쓰고 있다. 젊은 날부터 뉴욕 등 세계를 살며 부딪치며 많은 저서를 냈다. 15종의 시집과 다수의 장시집, 시극집, 산문집, 논문, 편저 등이 있으며 영어를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14종의 저서가 있다. 프랑스 ‘시인들의 봄’ 등 국제 도서전 및 문학 행사에 수차례 초청되었다.

1996년 미국 Iowa대학(IWP) 국제 창작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버클리 대학, 이탈리아 베니스 대학,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프랑스 시인들의 봄 및 세계도서전, 쿠바 아바나 북페어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초청되었다. 영어 번역시집 『Windflower』, 『Woman on the Terrace』, 독어 번역시집 『Die Mohnblume im Haar』, 스페인어 번역시집 『Yo soy Moon』, 알바니아어 번역시집 『kenga e shigjetave』, 『Mln ditet e naimit』외 다수의 시가 프랑스어, 히부르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 『찔레』, 『하늘보다 먼곳에 매인 그네』, 『별이 뜨면 슬픔도 향기롭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지금 장미를 따라』, 『사랑의 기쁨』,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응』, 『작가의 사랑』 외에 장시집 『아우내의 새』, 시극집 『구운몽』 등 다수의 산문집을 포함하여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왜 다시 ‘여자의 몸’인가?

여성의 언어로 생명을 노래하는
한국의 대표시인 문정희와 20대 여성들의 멘토
유인경 기자가 만나다!
문정희 시인 vs 유인경 기자
기센 두 여자의 ‘여자의 몸’에 관한 유쾌한 수다!


『여자의 몸』은 2014년 겨울 동안 유인경과 문정희가 여자의 몸을 주제로 나눴던 유쾌하고도 진지한 대화의 기록이다. ‘커피를 네 잔씩 마셔가며 거침없이 솔직하게 토로하는 경험담에 울고 웃었고 여자로 산다는 것의 자부심과 아픔을 깊이 되새겼다’는 유인경의 고백처럼, 지난겨울 21세기 새로운 팜므파탈의 탄생을 꿈꾸는 두 여자가 나눈 대화의 깊이와 생생한 감동을 고스란히 담았다.
『여자의 몸』은 기센 두 여자의 유쾌하고 거침없는 목소리를 담았지만 경박하거나 가볍지 않다. 단순히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아니라, 여자의 몸을 통해 억압받는 여성의 현실과 참된 여성의 주체성을 고민하고, 나아가 남녀 상호간의 진정한 이해와 소통의 길을 모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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