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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함께 할 때 숲이 된다
글쓴이
김용판 저
출판사
트러스트북스
출판일
202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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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판

1958년 대구 출생. 공직생활 25년 동안 22년에 걸쳐 경찰에 헌신한 성덕盛悳 김용판은 어제도 그랬듯이 내일도 묵묵히 경찰의 길을 걸어가는 우리의 '경찰 아저씨'. 월배초등학교, 달성중학교, 경북대 사대부고를 거쳐 1982년 영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02년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법학석사학위를 받았다. 군복무 후인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자의 길로 들어섰으며 1990년 경정으로 경찰에 투신했다. 이후 역경과 보람을 함께 겪으면서 치안복지 창조를 위해 헌신해왔다. 여러 부서를 거쳐 1998년 경북 성주경찰서장에 취임, 본격적인 치안철학을 펼쳐나갔으며 서장을 떠난 이후 '성주군 명예군민'으로 위촉되었다. 이후 대구 달서경찰서장(2001~2003), 서울 성동경찰서장(2004~2006)을 거쳐 駐 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참사관(2006~2009)을 지냈다. 2010년 충북경찰청장으로 부임해 '치안복지를 창조하는 열정의 충북경찰'이라는 비전 아래 주폭척결 등 주민들의 행복을 증진시키는 많은 시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2011년 경찰청 보안국장을 역임하고 2012년 5월 서울경찰청장으로 부임했다. 현재 '존중·엄정·협력·공감'을 핵심전략으로 치안복지 창조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 '내 건강 비법', '우리가 모른다고 없는 것이 아니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정치/외교
그대가 있어 내가 있고, 우리가 있어 내가 있다!

제27대 서울경찰청장, 제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용판 전 의원의 자전적 에세이다. 그동안 여러 권의 책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해 왔던 저자는, 이번 책 『함께 할 때 숲이 된다』를 통해 자신이 걸어온 길을 담담히 돌아봄과 동시에, 대한민국의 사회와 정치, 그리고 문화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심을 담아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번 책 『함께 할 때 숲이 된다』를 통해, 그동안 자신의 이름으로 세상에 나온 5권 책들의 핵심 내용을 모두 녹여서 담고, 제21대 국회의원으로서 경험한 여러 가지 고뇌 등을 보다 의미있게 정리하였다. 특히 저자와 얽힌 인연이 있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하고 탄핵된 와중에 저술한 것이라, 그와 관련된 부분은 좀더 무거운 마음으로 정리하였다. 『함께 할 때 숲이 된다』는 제목에서 보듯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함께’이다. 또한 이 ‘함께’와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단어들 중 철학(哲學), 존중(尊重), 책무(責務), 꿈(Dream) 등이 주요 화두로 등장한다. 그리고 이 책 각 부에는 주제별 핵심 내용을 시(詩)로 표현해 보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은 7편의 시와 시조 한 수가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저자는 이 책과 인연을 맺은 모든 독자들에게 “당신의 철학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답할 때, 이 책은 어느 정도 의미있는 힌트가 되리라는 조심스러운 조언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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