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청탁 없는 글쓰기
글쓴이
박세현 저
출판사
K-Pub
출판일
2026년 2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박세현

1953년 강릉에서 태어났다. 강릉교육대학을 졸업했다. 1983년 [문예중앙]으로 등단했고, 25년간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하며 교수생활을 했다. 시집 『아무것도 아닌 남자』, 『저기 한 사람』, 『헌정』, 『본의 아니게』, 『사경을 헤매다』, 『치악산』, 『정선아리랑』, 『길찾기』, 『오늘 문득 나를 바꾸고 싶다』, 『꿈꾸지 않는 자의 행복』, 『나는 가끔 혼자 웃는다』 등을 썼다. 산문집 『시를 쓰는 일』, 『오는 비는 올지라도』, 『시만 모르는 것』, 『시인의 잡담』, 『설렘』, 『거북이목을 한 사람들이 바다로 나가는 아침』 등을 썼으며, 연구서 『김유정의 소설세계』가 있다. 산문소설 『페루에 가실래요?』를 썼다. 빗소리듣기모임 준회원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 책은 박세현 시인의 산문집. 박세현의 산문이 특히 그렇듯이 안 써도 그만 써도 그만인 경계에 걸친 문장이다. 그의 산문에는 인생론이나 철학적 사변이 없다. 대신 쓰기의 지속성에 관하여 탐문한다. 그것이 그에게는 인생론이고 철학의 방편이다. 이번의 글쓰기도 예외가 아니다. 이 산문집의 개요는 그러니까 시는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규정 이전 혹은 이후라는 저자의 편견으로 작동되는 글이다. 시를 잘 쓸 필요가 있느냐는 저자의 외람된 반문은 이 책의 여러 장면에서 표방되면서 시인의 문학관을 가장한다. 글쓰기의 좌파적 입장을 표방하는 방외적 사례로 읽히는 산문집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