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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글쓴이
강영안 외 1명
출판사
복있는사람
출판일
202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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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영안

1985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칸트 연구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네덜란드 레이든대학교 철학과 전임 강사로 형이상학과 인식론을 맡아 강의했고, 귀국 후 계명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거쳐 1990년부터 2015년까지 서강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했다. 벨기에 루뱅대학교 초빙 교수로 레비나스를 연구했으며, 미국 칼빈 칼리지에서 초빙 정교수로 서양철학과 동양철학을 강의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이며 미국 칼빈신학교 철학신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공동대표, 기독교학문연구회, 한국칸트학회, 한 국기독교철학회, 대한철학회, 한국철학회 회장, 인문학대중화위원회 위 원장,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두레교회와 주님의 보배 교회 장로로 섬겼다.
저서로는 『철학은 어디에 있는가』『어떻게 참된 그리스도인이 될 것 인가』(한길사), 『주체는 죽었는가』『자연과 자유 사이』(문예출판사), 『타인의 얼굴』(문학과지성사), 『믿는다는 것』(복 있는 사람), 『강교수의 철학이야기』『신을 모르는 시대의 하나님』『강영안 교수의 십계명 강의』(IVP), 『도덕 은 무엇으로부터 오는가』『인간의 얼굴을 가진 지식』(소나무), 『칸트의 형 이상학과 표상적 사유』(서강대학교출판부), 『종교개혁과 학문』(SFC출판부), 대담집 『철학이란 무엇입니까』(효형출판), 『묻고 답하다』(홍성사), 『일상의 철학』(세창출판사) 등이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시간과 타자』(문예출판사), 『몸·영혼·정신』『급변하는 흐름 속의 문화』(서광사)가 있다.

책 소개

분야기독교
“공부는 삶을 비추고
삶은 공부를 완성한다.”

철학자·신학자·그리스도인 강영안 교수,
우리 시대 공부의 참된 길을 말하다.

지식은 넘쳐나지만 지혜는 희미해지고, 배움의 형식만 남고 목적은 사라진 시대. 한국 사회와 교회는 지금 지적인 혼란과 영적 공허 속에 놓여 있다. 대담자 최종원 교수는 이 시대가 겪는 가장 근본적인 결핍을 이렇게 진단한다. “우리가 무엇을 배우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말해 줄 ‘어른다운 어른’이 없다.”

이 책은 바로 그 빈자리에서 출발한다. 철학자이자 신학자, 한 그리스도인 지성으로 살아온 강영안 교수는 평생의 공부와 성찰을 통해 ‘공부란 무엇인가’를 다시 묻고 답한다. 그에게 공부란 시험을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삶 전체를 조금씩 바꾸어가는 힘이며, 나를 더 깊게 이해하고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보는 여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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