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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영수 여사
글쓴이
박목월 저
출판사
자유문학사
출판일
2005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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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목월

1940년을 전후한 시대로부터 탁월한 모국어로 한국인의 느낌과 생각을 노래해 우리 민족의 감수성과 상상력이 도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경지를 보여준 대표적 민족시인 박목월. 교과서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여 사춘기 시절의 감성을 잔잔하게 울려주는 그의 본명은 박영종으로 1916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1933년 대구계성중학교 재학 중 동시 「통딱딱 통딱딱」이 〈어린이〉지에, 「제비맞이」가 〈신가정〉지에 당선되었으며, 1935년 계성중학교를 졸업하고 1940년 정지용의 추천을 받아 시《문장》에 〈길처럼〉을 발표하여 등단하였다.

1916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났으며 대구 계성중학교를 졸업했다. 1939년 정지용의 추천에 의해 《문장》지를 통해 등단했으며, 한국시인협회 회장, 한양대 문리대학장, 《심상》 발행인 등을 역임했다. 아시아 자유문학상, 서울시 문화상, 대한민국 문예상, 예술원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박두진, 조지훈과의 3인 합동 시집 《청록집》과 개인 시집 《산도화》, 《난·기타》, 《청담》, 《경상도의 가랑잎》, 연작시 〈어머니〉, 〈구름에 달 가듯이〉, 〈무순〉, 수필집 《밤에 쓴 인생론》, 《친구여 시와 사랑을 이야기하자》, 《그대와 차 한 잔을 나누며》, 《달빛에 목선 가듯》,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등이 있다. 1978년에 작고하였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박목월 시인이 바라본 육영수 여사의 생애를 담았다. 당시의 신문 기사를 인용하면서 적절히 현실감을 주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육영수 여사는 자리의 높이를 책임의 높이로 아시고 언제나 겸손한 자세로 잘난 사람 못난 사람이 어우러져 사는 사회의 구석구석을 부지런히 돌아다니면서 국민들의 아픈 곳을 만져주셨고 국민들이 말하고자 하는 바에 귀를 기울이셨다-서울신문"
"대통령 곁에서 가엾은 사람들을 끔찍이도 생각하고 당신의 생각이나 기쁨보다도 남들의 괴로움이나 슬픔에 더 마음을 쓰던 분.- 조선일보"
"밖에서는 사랑과 봉사로써, 안에서는 자상한 아내로서, 또 어진 어머니로서 길지 않은 49년 생애를 마친 분. 여사의 일생은 깨끗하고 사랑에 찬 인생이었다. 부끄러움 없고 후회없는 한 평생을 보냈다.- 중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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