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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친구 관계
글쓴이
김붕년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6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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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붕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발달뇌과학을 바탕으로 정서 및 행동 문제를 겪고 있는 수많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탁월한 솔루션을 제시함으로써 ADHD, 자폐 스펙트럼 등 발달장애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고 있다. 소아청소년정신의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회인 국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부회장을 비롯해 발달장애 거점병원 중앙지원단장과 행동발달증진센터장을 맡고 있다. 임상과 연구를 오가며 소아청소년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상, 교육인적자원부장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KBS <옥탑방 문제아들>, EBS 〈부모 클래스〉 등의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강연 등을 통해 마음이 따뜻하고 진정한 행복을 마음껏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자 하는 부모들에게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의 뇌》, 《천 번을 흔들리며 아이는 어른이 됩니다》, 《10대 놀라운 뇌 불안한 뇌 아픈 뇌》, 《4~7세 조절하는 뇌 흔들리고 회복하는 뇌》, 《나보다 똑똑하게 키우고 싶어요》 등이 있다.
이 책 《아이의 친구 관계》는 진료실에서 만났던 또래 관계로 고통받는 아이들뿐 아니라, 자녀의 사회성 때문에 걱정이 많은 부모들을 위해 쓴 책이다. 호주 퀸즐랜드 뇌과학연구소와 외상센터 교환 교수를 지낸 계기로, 아이들의 또래 관계에 관심 가지며 사회성 회복을 돕는 구체적인 행동 치료 지침을 정립하는 데 힘써 왔다. 특히 따돌림 및 학교폭력 피해 치유 프로그램 및 가해 치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전국 학교에 보급했으며, ‘학교폭력 범부처 대책위원회’ 위원을 지내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사회적 뇌는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진료 대기 3년, 대한민국 부모들이 가장 보고 싶어 하는
김붕년 교수가 찾아낸 사회성 발달의 황금 법칙

아이의 성적보다 부모의 마음을 더 무너뜨리는 ‘친구 관계’
성격이나 기질이 아니라 ‘아이의 뇌’에 해법이 있다!


“공부는 곧잘 하는데, 친구 관계는 왜 이리 힘들까요?” 아이의 성적보다 부모의 마음을 더 무너뜨리는 것이 바로 ‘친구 관계’다. 따돌림, 갈등, 오해, 그리고 소외까지, 많은 부모가 아이의 친구 관계에서 오는 문제를 단순히 ‘소심한 성격’이나 ‘나쁜 친구 탓’으로 돌리며 전전긍긍한다. 이에 대해, ‘올해의 책’ 선정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발달뇌과학자, 진료 대기만 3년인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사회성은 타인의 감정을 읽고, 내 마음을 전달하며, 갈등을 조정할 줄 아는 ‘사회적 뇌’ 발달에서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단언한다.

『아이의 친구 관계』는 김붕년 교수가 30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의 임상 및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성 발달의 비밀을 뇌과학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관계에서 상처받고 갈등하는 원인을 ‘전두엽’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뇌’의 발달 관점에서 분석한다. 타인의 감정에 동화되는 ‘정서적’ 공감력과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인지적’ 공감력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야 하는지, 우리 아이의 뇌 발달은 지금 어느 단계에 와 있는지 점검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책은 아이와 부모들의 고민에 대한 깊은 공감과 위로를 넘어, 부모가 사회적 뇌 발달을 위해 가정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지침을 담고 있다. 소심한 아이, 충동적인 아이 등 기질별 맞춤 대처법, 세로토닌을 높이고 아드레날린을 낮춰 전두엽 발달에 도움을 주는 실천법, 사회적 뇌 발달 체크리스트부터 친구 관계 위기 징후 체크리스트까지, 뇌과학이 증명한 실용적인 솔루션들을 제시한다.

김붕년 교수가 알려 주는 조언과 솔루션이 큰 울림을 주는 이유는 뇌과학 양육법을 통해 부모교육의 새로운 지평과 관점을 열어 주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부모의 사랑’이 그가 전하는 모든 양육 원칙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는 점이다. “아이의 사회성이 좋으려면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아야 하고, 그 자존감을 키우는 근원은 부모의 사랑입니다. 부모가 자신을 지지하고 도와주고 사랑한다는 사실을 아이가 느낄 수 있다면 아이의 사회성은 꾸준히 발전합니다.” 이처럼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과 친구 관계 고민을 해결하는 실천적 방법을 넘어, 아이가 스스로를 존중하고 타인과 연대하는 단단한 어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가장 확실한 가이드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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