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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의 도전
글쓴이
정희진 저
출판사
교양인
출판일
2005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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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희진

여성학·평화학 연구자. 인문학·융합 글쓰기 강사.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도전적이고 자유로운 공부로 수많은 이들에게 “앎의 쾌락과 약간의 통증”을 선사해왔다. 20년 전부터 만성질환을 앓으면서 나와 타자의 소통 불가능성을 절실하게 인식하고 이를 긴급한 삶의 문제로 다루고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책 앞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안목 있는 독자이자, 글쓰기의 윤리와 두려움을 잊지 않는 필자이기를 소망한다.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처럼 읽기』 『아주 친밀한 폭력』 『낯선 시선』 『혼자서 본 영화』 『다시 페미니즘의 도전』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5권) 등을 썼으며, 『한국여성인권운동사』 『성폭력을 다시 쓴다』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위안부’, 더 많은 논쟁을 할 책임』 『당신이 나의 숲입니다?신영복을 읽는 시간』 『우리, 나이 드는 존재』 『5·18 민중항쟁에 대한 새로운 성찰적 시선』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페미니스트가 남성과 싸우려고만 하는 과격한 여자라는 식의 페미니즘에 대한 일반적인 고정과념을 깨주는 책이다. 군위안부, 스와핑, 위안부 누드, 박근혜 패러디 등 한국 사회에서 논란이 되었던 여러 사건들을 여성의 시각에서 재해석 하며 한국의 여성 현실을 그대로 보여준다.

저자는 우리가 객관과 보편이라고 믿었던 세계가 남성 지배 이데올로기에 의해 주입된 편견과 왜곡에 의한 것이었음을 보여주며, 여성의 목소리로 이 세계를 재구성해보자고 요청한다. 또한 여성 뿐 아니라 장애인, 유색인종, 성판매 여성 등 소외된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다양한 목소리들이 경쟁하고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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