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행복론
글쓴이
알랭 저
출판사
디오네
출판일
2005년 11월 1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알랭

프랑스 모르타뉴에서 태어나, 사범학교에서 철학을 배우고 앙리 4세 학교의 교수로 재직했다. 알랭(Alain)의 본명은 에밀 아우구스트 샤르티에(Emile Auguste Chartier: 프랑스의 철학가·평론가). 알랭이 유명한 것은 낙관주의와 이성주의 그리고 데페슈 드 루앙 지(紙)에 짧은 글을 연재한 그의 독특한 어록(語錄) 『어느 노르망디 인의 어록』 때문이다. 철학의 체계화를 싫어한 그는 이성주의 입장에서 예술, 도덕, 교육, 역사, 종교, 정치, 경제 등의 모든 문제에 대하여 논하였다. 그의 제자 모르와는 “정신은 진리의 쓰레받기가 아니다.”라 말하여 사상의 귀납과 요약을 전부라 하지 않고 현실에 적응한 살아 있는 사고(思考)를 통하여 대상을 파악하려 하는데, 특히 기성 체제에 대한 불신과 회의적인 태도는 현대의 소크라테스 내지는 몽테뉴라 불릴 만하다. 그는 ‘잘 판단하는 것이 잘 행동하는 것이다.’라고 이성을 높이 평가하였다.
알랭은 1920년 저서 『예술론집』에서 예술 영감설을 부정하고 예술이란 이성과 의지가 소재를 극복하고 상상력에 통제를 더하는 것으로 생각했다. 또한 저서 『이데아』에서 데카르트에 대하여 ‘심신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데카르트보다 훌륭한 교사를 찾지 못했다.’고 평가하였다. 앞에서 말했듯이 알랭은 새로운 철학 체계화를 싫어해 과거 철학자와 사상가의 위대한 의견 및 특색을 제시하며 인간 이성의 양식으로서의 고귀함을 평가하였다. 알랭의 인생철학은 프래그머티즘(실용주의) 사상과는 달리 ‘잘 판단하는 것은 선한 행위를 하는 것이다.’라며 인간은 자신이 강하게 의지함으로써 구원을 받는다는 옵티미즘(낙관주의)으로 일관된다고 생각했다. 교직에서 은퇴 후 1951년 6월 2일 사망할 때까지 집필을 계속하다 프랑스의 르베지네에서 83세에 생을 마감한다.

그의 저서로는 『정신과 열정에 관한 81장』, 『예술론집』, 『모든 예술의 세계』, 『전쟁의 실체』, 『인간론』, 『사상과 나이』, 『스탕달론』, 『발자크론』, 『행복론』, 『정의(定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프랑스의 대표적인 석학이자 지성인 알랭이 프로포의 형식을 빌려 행복에 대해 쓴 93편의 칼럼 모음집. 여기서 프로포란 200자 원고지 10여 매 정도에 해당하는 짧은 글로 하나의 주제를 정해 철학적 견해를 가미해 쓴 글이다.

알랭은 이 책에서 인간은 행복해져야 할 권리뿐만 아니라 의무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나만의 행복’뿐만 아니라 ‘남의 행복’도 중요함을 강조한다. 그에 따르면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예의, 관용, 배려, 친절 등을 실천해야 한다. 그런 미덕들을 실천함으로써 우리는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행복해지기 위해 적극적인 의지의 힘이 필요함을 설파한다. 우리가 행복해지지 못하는 이유는 마음의 동요, 불안, 스트레스, 정념의 과도한 폭발, 상상력의 남용 때문이다. 이에 대한 치유법으로서 체조와 음악, 몸과 마음의 균형, 사소한 것을 놓치지 않는 신중함, 폭넓은 시야, 낙관주의적 태도, 참을성, 우유부단함의 근절 등이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