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는 중국의 전체 역사를 시대별, 왕조별로 나누어 그 시대의 중용한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에 관해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정보와 재미가 녹아있기에 자연스럽게 중국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중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3권은 진시황의 위험한 통치로부터 진나라의 종말을 그리면서 전개된다. 민생을 위하고 법통을 바로 세운 한나라 문제와 경제의 시대, 비단길을 연 무제의 원대하고 공격적인 치세 등을 배경으로 현대 중국이 자랑하는 서역 개척의 아버지 장건, 궁형을 받는 고통 속에 역저 『사기』를 완성한 사마천의 이야기까지 다채로운 역사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