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는 중국의 전체 역사를 시대별, 왕조별로 나누어 그 시대의 중용한 역사적 사실과 인물들에 관해 이야기로 엮은 것이다. 정보와 재미가 녹아있기에 자연스럽게 중국역사에 흥미를 가지고 중국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5권에는 저 유명한 『삼국지』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황건군의 봉기로 결정적으로 균열된 나라를 동탁, 여포, 원소 등이 차례로 장악하려다 실각하고 위의 조조, 오의 손권, 촉의 유비 등이 서로 맞서다 위의 뒤를 이은 진나라가 통일하게 되는 과정이 펼쳐진다. 우리가 아는 유비 중심의 삼국지의 패턴을 어느 정도 벗어나 역사가 전하는 대로의 삼국의 형성과 대립과 결말을 객관적으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