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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스님과 박재동의 만화 삼국유사 1
글쓴이
박재동 저
출판사
홍진P&M
출판일
200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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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재동

미술교사출신의 시사만화 작가 경력을 가진 애니메이터. 1953년 경상남도 울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휘문고, 중경고 등에서 미술교사 생활을 했다. 1980년대 후반 우리나라가 전반적인 민주화 추세로 진전될 때 한겨레신문의 1칸 만평작가로 데뷔, 직선적이면서도 호쾌한 시사풍자만화의 전범典範을 보여준 주인공. 그가 한겨레신문을 통해 8년여 선보인 ‘한겨레 그림판’은 1980년대 후반 신문시사만화의 한 방향을 제시한 수작秀作으로 평가할 만하다. 그러나 아쉽게도 박 화백은 8년간 연재한 한겨레신문사를 퇴직, 지금은 애니메이션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한겨레 그림판 은 지금도 많은 독자들이 기억하고 있는 ‘90년대 명작 시사만화’였다.

그 외에 장편애니메이션 영화 '오돌또기', '별별이야기', '사람이 되어라'의 감독을 맡았으며, 우리만화 발전을 위한 연대모임의 회장을 역임했다. MBC 뉴스데스크 '박재동의 TV만평'을 감독하기도 했다. '제4회 민주 언론상'과 '제1회 한겨레상'을 수상했다.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과 교수로 재직하며, 시사만화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환상의 콤비, 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 『목 긴 사나이』, 『제억 공화국』, 『만화 내사랑』, 『한국 만화의 선구자들』, 『악! 법이라고?』, 『똥깅이』,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일연스님이 쓴 삼국유사를 기본으로 재구성한 역사 만화책입니다. 박재동 화백의 독특한 그림과 재치가 함께 어우러져 남녀노소, 어른과 아이들까지 함께 즐겁게 읽어 볼 수 있습니다. 총 10권으로 기획되어 집필되고 있으며 2005년 10월에 제1권 '환인과 환웅, 단군과 고조선'편이 출간되었습니다.

곰은 고마루, 호랑이는 버마루라는 새로운 캐릭터로 태어났습니다. 땅의 세계를 차지한 괴물과 맞서 싸우는 환웅, 그리고 환웅을 돕는 우사, 운사, 풍백이 새로이 등장합니다. 동굴 속에서 생활하는 것을 못견디고 뛰쳐나간 버마루와 달리 참고 견디어 여자가 된 고마루가 환웅과 결혼하여 단군완검을 낳는 것까지가 1권의 이야기입니다. 홍익인간을 내세우며 조선을 건국한 단군왕검의 이야기도 실려 있습니다. 풍부한 자료와 사진으로 실제적인 삼국유사와 우리 역사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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