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책만 보는 바보
글쓴이
안소영 저
출판사
보림
출판일
2005년 11월 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안소영

1967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故수학자 안재구의 둘째 딸이다.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시대적 변동이나 환란에 맞닥뜨린 역사 속 인물들을 추적해 그 내면을 탐구하는 작품을 주로 쓴다. 지은 책으로는 조선시대 실학자 이덕무와 백탑파 벗들의 이야기 『책만 보는 바보』, 정약용의 둘째 아들 학유의 눈으로 아버지 다산을 그리는 책 『다산의 아버님께』, 조선 후기 젊은이들의 개혁에 대한 열정을 담은 『갑신년의 세 친구』, 시인 윤동주의 고뇌를 세밀히 탐구한 책 『시인 동주』, 그리고 『마지막 문장』 『당신에게로』, 감옥의 아버지와 주고받은 10년 동안의 편지를 엮은 『봄을 기다리는 날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덕무가 쓴 짧은 자서전인 '간서치전'을 접하고 이덕무라는 인물에 흥미를 느낀 저자가 오랜 시간 관련된 글을 두루 찾아보고 여기에 상상력을 더하여 집필한 책입니다. 풍부한 자료와 작가의 상상으로 조선시대의 책벌레인 이덕무와 그의 벗들을 생동감 있는 존재로 독자 곁에 불러냅니다. '실학'과 '이덕무'라는 어린이들에게 그리 친근하지 않은 소재를 다루고 있지만, 이덕무의 시점에서 그가 행동과 느낌, 주변의 상황을 서술하여 그와 그의 벗들이 왜 실학자가 되었나를 보여주어 어린이들이 실학과 조선 후기 역사에 대해서 조금 더 쉽고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줍니다.

건조한 과거형의 문장을 사용한 서술 중심의 역사서와는 달리 작가의 상상이 더해진 1인칭 서술로 전개되는 이 책은, 조선 후기 실학자들의 생각이 여물어가는 과정과 조선 사회의 모습을 섬세하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고전이나 역사서와 친하지 않은 어린이들이 우리의 고전과 친해질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청소년이나 어른들이 보아도 우리의 역사와 실학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책입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