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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전장편 소설의 형성 과정
글쓴이
정길수 저
출판사
돌베개
출판일
2005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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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길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 『구운몽 다시 읽기』 『17세기 한국소설사』, 편역서 『길 위의 노래?김시습 선집』 『나는 나의 법을 따르겠다?허균 선집』, 논문 「전쟁, 영웅, 이념」 등이 있다. 한국 고전소설과 한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은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 초 사이에 창작된 초기 장편소설 『구운몽』·『창선감의록』·『소현성록』 등의 형성 배경과 경로 및 장편화 방법을 밝히고, 이러한 장편소설의 형성이 가지는 의의를 균형 있게 살피고 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17세기 조선 사회의 모습, 대중 독서물로서의 성격을 띨 수밖에 없는 장편소설이 급변하는 당대 사회에 대응해간 양상을 밝힌다. 이 책은 고전소설 전공자는 물론, 17·18세기의 조선 사회를 연구 대상으로 삼는 한국학 연구자, 장편소설의 성립 과정에 주목하는 근대문학 연구자, 아울러 이 방면에 관심을 가진 일반 독자들에게도 적지 않은 정보와 시사점을 던져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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