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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여도 괜찮아
글쓴이
양은심 저
출판사
라온북
출판일
2015년 6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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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은심

일본 남자와 결혼해 25년째 도쿄에 살며 ‘한일 양국의 풀뿌리 외교관’이란 마음으로 한국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의 자막 번역을 하고 있다. 현재 [백종원의 골목식당]의 자막을 번역하고 있으며, 중앙일보에 ‘양은심의 도쿄에서 맨땅에 해딩’이란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저서로는 『일본 남자여도 괜찮아』, 옮긴 책으로는 『일상이 가뿐해지는 마음 정리법』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본 며느리로 20년,
대한민국의 풀뿌리외교관이 된 한국 여자의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일본 남자와 결혼했다고 하면 “일본 남자와 결혼하면 행복해?”라는 질문을 많이 받는다. 그럼 저자는 반대로 “한국 남자와 결혼하면 행복해?”라고 되묻는다. 사람은 누구나 겪어봐야 알 수 있고, 결혼은 한국 남자든 일본 남자든 살아봐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젊은 나이에 홀로 낯선 나라에 건너가 겪은 일, 일본인 남편과 살면서 느낀 일본 남자와 일본 가정에 대한 생각들,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아이들을 키우면서 알게 된 일본의 교육 분위기 등 20여 년간 일본에 살면서 일본인들과 부딪치며 살아온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평범한 저와 저의 가족들의 이야기들을 통해 지극히 평범한 일본인들과 그 가족들이 사는 모습을 알게 될 것이다.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일본이 아닌, 사람 사는 동네로서의 일본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저자는 일본을 먼저 경험한 선배 입장에서 진짜 일본에서의 삶은 어떤지,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게 살 수 있는지 알려주고 싶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외국에서의 생활 혹은 국제결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도 저자의 이야기는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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